영화시나리오 영화시나리오 야 시 (夜市) <로그라인> 야시 야구선수 유진은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야시 夜市>로 들어간다. 야시는 사람들의 욕망을 이용해 소중한 것을 빼앗는 곳이다. 유진은 어린 시절 동생과 함께 야시에 들어온 적이 있다. 그는 야시에 동생을 남겨 놓은 채 혼자 세상에 되돌아왔었다. 그러자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 동생.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유진의 기억 속에는 여전히…
영화 시놉 악의 꽃 장르 스릴러 형식 롱시놉 작품년도 2008년경 악의 꽃 – Prologue 서래마을의 저녁. 우아한 거실. 넓은 와인셀러에 진열된 수많은 와인들. 외국인들이 낀 파티가 한참이다. 그 사이에 눈에 띄는 파티레이디. 아름다운 20대 후반의 진희다. 흥겨운 가운데 이윽고 모두가 기다리는 순간이 온다.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와인 LFDM의 등장. 시음을 한 사람들의 찬사와 예찬이…
창고 #3 영화시나리오 “줌인” “줌 인” <장 르> 블래코미디, 드라마 <제작형식> 영화 <현재상태> 시나리오 <로그라인>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아야 할 일은 평생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그런 평범한 사람이 이유도 모른 채 검찰의 조사를 받는다면 어떨까? 그때 받는 압박감은 어마어마하게 클 것이다. 왜냐하면 검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조직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영화…
대단한 일론머스크! 미치광이 재벌! 천재 엔지니어! 스타쉽. 이거 정말 장난 아니다. 우선 크기가 45층 건물 높이 120m나 된다. 적재 중량 200톤으로 여기에 사람 100명을 태워서 화성에 보낼 계획이다. 우리나라 누리호는 75톤짜리 엔진 3개가 묶여 있는데, 스타쉽은 280톤짜리 엔진이 자그마치 33개나 묶여 있다. 이걸 달면 63빌딩도 달로 보낼 수 있을 거다. 이 엔진은 심지어 재활용 때문에…
<브런치> 별의 별일. 이번엔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엘리베이터 안 내려와. 위에서 누가 잡고 있나 봐.” 바로 아래 15층에서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난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지 않았다. 일요일 오후, 나는 엘리베이터한테 잡혀 있었다. 비상통화 버튼을 눌렀지만 요란한 차임벨만 들릴 뿐 어디에도 연결되지 않았다. 그럼, 전화기 없는 아이가 갇히면 어쩌지? 결국 엘리베이터 관리 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
<브런치> 넷플릭스 <삼체> 굉장하다 “경고한다. 스포일러 탑재했다. 읽지마라.” 넷플릭스의 드라마 <삼체>. 1편을 보자마자 나는 재빨리 TV를 껐다. 그리고 혼자 다짐했다. “아껴서 볼 거야. 이제부터 천천히 아주 조금씩 아껴 볼 거야.” 하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나흘 만에 8부작을 다 보고 말았다. 마지막 7부와 8부를 아침부터 내리 본 날은 저녁을 먹고 난 뒤에도 여전히 드라마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장편소설> (2000년대 초 작품) “소실” vanish <K에 관한 보고> 왜 인도였을까? 검은 피부에 곱슬머리를 한 팔억의 인구가 사는 나라. 한 번쯤 시원(始原)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 떠올려지는 나라. 그곳으로 그가 간 이유는 아무도 몰랐다. 흔한 여행객들처럼, 그저 마땅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이 어떻고 어떻다니 한번 가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짐을 쌌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왜 그가 하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