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책!
5월에 읽기 좋은 책
<천공의 섬 아저씨>

도저히 아빠가 이해가 안될 때
도무지 남편이 이해가 안될 때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을 때

<브런치> 자전거를 한 시간씩이나 그리는 마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정성들여 그리는 마음. 대게 그런 속마음은 소유욕이다!” 요즘 따릉이를 타면서 자전거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당근으로 자전거를 자주 보는 중이다. 처음엔 클래식한 모양의 자전거를 찾았다. 그런데 한참 보다 보니 나 같은 체형과 얼굴로 이런 걸 타고 다니는 건 민폐 같았다. 그래서 다른 예쁜 자전거를 찾았다. 그랬더니 아주 날렵하고 아무 장식도 없이 잘빠진 자전거들이 보였다. 전부 무슨무슨 “픽시”라고 이름이 붙어 있었다. 나중에야 픽시가 변속 기어가 없는 종류를 칭하는 거라는 걸 깨달았다. 나는 그제야 자전거가 로드, mtb, 픽시,…
<브런치> 난 이대로 이 상태로 계속 백 살까지 살 건데? 예쁜 것도 한 때야. 아니? 난 계속 이렇게 예쁜 채로 살 건데? 젊을 때 어떤 사실은 배워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노인들을 보고 걷는 게 왜 저래? 힘든데 왜 굳이 나오고 그래? 그런 눈으로 흘겨보면, 노인들은 너도 나처럼 안되나 보자….
<요즘생각> (내가 꽃을 찍다니… 사람이 변했네 변했어…) (40금) 규화보전을 찾고 있다. 자전거를 자꾸 타다 보니, 그 쬐만하고 쓸데없는 놈이 자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성가시다. 어차피 떼는 거 규화보전이랑 같이 뗀다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설마 내가 변한다고 임청하나 브루스 제너 정도의 미모를 가지게 될 것도 아니고, 그럼 나한테 징그럽게 남자들이 붙진 않을 테니 그 또한 쾌적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