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책!
5월에 읽기 좋은 책
<천공의 섬 아저씨>

도저히 아빠가 이해가 안될 때
도무지 남편이 이해가 안될 때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을 때

<브런치>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다면 그냥 외우세요 아버님 지난 주말에는 대전에 가야 했다. 자그마치 친구 딸의 결혼식이 있었다. 대학 동기 녀석과 2년 후배 사이의 첫째 딸이었다. 생각해 보면 이제 이런 결혼식이 봇물 터지기 직전이다. 결혼을 늦게 한 편인 나도 딸이 벌써 대학생이다. 봇물이 저만치에서 마구 밀려오고 있다. 작년에 한 학년 선배 딸이 결혼을 했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이상한 꼬장을 부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