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설레는 마음>
<설레는 마음>
어제 오늘 자전거를 엄청 탔다. 때문에 괄약근에 굳은살이 배길것 같다. 아침에 보니 unitree 로봇과 chat gpt 4o 소식이 뜨겁다. 반면 거지같은 우리나라 뉴스를 보자니, 해삼 멍게같은 그분의 괄약근이 생각났다. 하도 빨아서 너덜너덜하겠지. 너무 좋아서 소주만 한 병 딱 있으면 좋겠지. 아, 3년은 너무 길다.
<브런치> 쓰바라시 나고야! 혼또니 고요으 데스까! 나는 일본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나고야 공항에 도착했을 때 조금 어리둥절했다. 같은 검사를 세 번 연거푸 했기 때문이었다. 한 번은 지문 채취를 위해, 한 번은 여권 검사를 위해, 마지막은 “앞의 두 번의 조사가 맞지?”하는 대답을 듣기 위해. 그리고 모두 다른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검사를 진행했다. 왜 같은 검사를 세 번이나…
내가 시나리오를 안 쓴다고 세상이 바뀌는 건 없다. 여름 날 파리를 한 마리 잡아 혼구녕을 낸다고 더 이상 파리들이 음식에 달려들지 않을까? 세상에 달라지는 건 없다. 내가 시나리오를 안 쓰는 건 내 문제고, 그래도 시나리오 쓰는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 나올 거다. 세상은 그대로고 나는 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