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없이볼수없는아름다운사랑이야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진짜 역대급이다.
며칠 전 딸의 생일이었다. 생일을 맞아 딸에게 짧게 몇 마디를 썼다. 그러자 딸에게 감동의 이모지를 자그마치 세 개나 받았다. 엄청 뿌듯했다. 그래서 내가 보낸 글을 다시 읽어봤다. 그만 눈물을 찔끔했다. 지가 쓴 글에 지가 울컥하다니.
요실금만 있는 게 아니다. 루실금도 있는 게 분명하다.

<브런치> 자전거를 한 시간씩이나 그리는 마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정성들여 그리는 마음. 대게 그런 속마음은 소유욕이다!” 요즘 따릉이를 타면서 자전거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당근으로 자전거를 자주 보는 중이다. 처음엔 클래식한 모양의 자전거를 찾았다. 그런데 한참 보다 보니 나 같은 체형과 얼굴로 이런 걸 타고 다니는 건 민폐 같았다. 그래서 다른 예쁜 자전거를 찾았다. 그랬더니 아주 날렵하고 아무 장식도 없이 잘빠진 자전거들이 보였다. 전부 무슨무슨 “픽시”라고 이름이 붙어 있었다. 나중에야 픽시가 변속 기어가 없는 종류를 칭하는 거라는 걸 깨달았다. 나는 그제야 자전거가 로드, mtb, 픽시,…
<요즘생각> (내가 꽃을 찍다니… 사람이 변했네 변했어…) (40금) 규화보전을 찾고 있다. 자전거를 자꾸 타다 보니, 그 쬐만하고 쓸데없는 놈이 자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성가시다. 어차피 떼는 거 규화보전이랑 같이 뗀다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설마 내가 변한다고 임청하나 브루스 제너 정도의 미모를 가지게 될 것도 아니고, 그럼 나한테 징그럽게 남자들이 붙진 않을 테니 그 또한 쾌적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