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생일
<딸 생일>
<요즘생각>
진짜 역대급이다.
어제는 딸 생일이었다. 생일을 맞아 딸에게 짧게 몇 마디를 썼다. 그러자 딸에게 감동의 이모지를 자그마치 세 개나 받았다. 엄청 뿌듯했다. 그래서 보낸 글을 다시 읽어봣다. 그만 눈물을 찔끔했다. 지가 쓴 글에 지가 울컥하다니.
요실금만 있는 게 아니다. 루실금도 있는 게 분명하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진짜 역대급이다. 며칠 전 딸의 생일이었다. 생일을 맞아 딸에게 짧게 몇 마디를 썼다. 그러자 딸에게 감동의 이모지를 자그마치 세 개나 받았다. 엄청 뿌듯했다. 그래서 내가 보낸 글을 다시 읽어봤다. 그만 눈물을 찔끔했다. 지가 쓴 글에 지가 울컥하다니. 요실금만 있는…
<브런치>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다면 그냥 외우세요 아버님 지난 주말에는 대전에 가야 했다. 자그마치 친구 딸의 결혼식이 있었다. 대학 동기 녀석과 2년 후배 사이의 첫째 딸이었다. 생각해 보면 이제 이런 결혼식이 봇물 터지기 직전이다. 결혼을 늦게 한 편인 나도 딸이 벌써 대학생이다. 봇물이 저만치에서 마구 밀려오고 있다. 작년에 한 학년 선배 딸이 결혼을 했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이상한 꼬장을 부렸었다. …
어제 오늘 자전거를 엄청 탔다. 때문에 괄약근에 굳은살이 배길것 같다. 아침에 보니 unitree 로봇과 chat gpt 4o 소식이 뜨겁다. 반면 거지같은 우리나라 뉴스를 보자니, 해삼 멍게같은 그분의 괄약근이 생각났다. 하도 빨아서 너덜너덜하겠지. 너무 좋아서 소주만 한 병 딱 있으면 좋겠지. 아, 3년은 너무 길다.
<요즘생각> (내가 꽃을 찍다니… 사람이 변했네 변했어…) (40금) 규화보전을 찾고 있다. 자전거를 자꾸 타다 보니, 그 쬐만하고 쓸데없는 놈이 자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성가시다. 어차피 떼는 거 규화보전이랑 같이 뗀다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설마 내가 변한다고 임청하나 브루스 제너 정도의 미모를 가지게 될 것도 아니고, 그럼 나한테 징그럽게 남자들이 붙진 않을 테니 그 또한 쾌적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