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릭스
AI로 만든 영상과 이미지는 이제 어느 정도 패턴이 있어서 구분할 수 있을 거 같다.
더불어 재밌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오드리헵번이 나오는 1950년대 메트릭스라니. ㅋㅋ
어제 오늘 자전거를 엄청 탔다. 때문에 괄약근에 굳은살이 배길것 같다. 아침에 보니 unitree 로봇과 chat gpt 4o 소식이 뜨겁다. 반면 거지같은 우리나라 뉴스를 보자니, 해삼 멍게같은 그분의 괄약근이 생각났다. 하도 빨아서 너덜너덜하겠지. 너무 좋아서 소주만 한 병 딱 있으면 좋겠지. 아, 3년은 너무 길다.
<요즘생각> 글로벌하게 찌찌뽕! Lex fridman이 인터뷰에서 Louis CK 의 에피소드를 얘기한다. 나도 가끔 써먹는 얘기인데! 글로벌하게 찌찌뽕!!
<브런치> 나고야 여행. 더러운 물과 공기. 10만 원대 왕복요금. 2시간 거리. 너무나 청명한 하늘과 조용한 거리를 가진 나고야에 다녀왔다. 일본인들은 나고야를 참 재미없는 도시라고 한다. 그 탓에 선입견이 생겼는지 이 조용한 도시는 썩 재미없는 것 같았다. 우리는 마지막 밤에 재래시장 골목을 누비다가 어느 노부부가 하는 선술집에 들어가게 됐다. 주인은 우리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었다.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감사합니다” 한국말로 대답을 해주셨다. 우리는 일본이 여행하기 참 좋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노인은 문득 굉장히…
<요즘생각>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난 시절 읽고 배웠던 것이 내게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죄다 무너져 흩어지고, 부서져 색이 바랬다. 차츰 그렇게 나는 흑백이(라고 쓰고 대머리라고 읽는다) 돼 버렸다. 앞으로 다시 새로운 걸 배우고, 책을 읽고, 이해하려 애써도 내게 남는 것이 거의 없을 것 같다. (탈모. 그리고) 다시 모두 흑백이 되고 말 것 같다.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