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 최근작품 할로윈의 밤 Bymbunajung 2024년 06월 18일2024년 06월 18일 novel “궁금하지 않냐. 잡스는 왜 죽음을 삶의 발명품이라고 했을까?“ <<할로인의 밤>> 지난 18년간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18년인데 18! ”우웨엑-!“ 민하는 요란하게 변기에 토했다. 하지만 소리만 요란했을 뿐 거의 나오는 게 없었다. 토할만한 것은 벌써 다 토했다. 민하가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린 게 벌써 네 번째였다. 잠은커녕 토가 나오는 걸 참은 기억만 있다. 너무…